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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잊혀진 계절-10월의 마지막 밤이니까...
미야비 맘
2016. 10. 3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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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월의 마지막 밤이 15분밖에 안 남았네...
정신없는 나날들... 피곤한 나날들...
그래서 국카스텐 노래를 들어줘야 피곤이 가시... 흑흑 아냐 아냐... 라이브를 봐야 하는데 라이브 본 지가 어언... ㅠㅠ
부산은행 주최 가을애 음악회도 놓치고... 망할... 3시는 자리가 남아서 그냥 들여 보내주고 그랬다면서... 어쩐지 가 보고 싶더라니...ㅠㅠ
안경이라도... 빨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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