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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덕질

오늘은 작정하고 이정길 씨를 향한 사심 표현.

by 미야비 맘 2016.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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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정하고 이정길 씨 팬하려고...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해맑고 배려심과 생각이 깊고 따스하고 개념이 꽉 찬 남자를 안 예뻐할 수가 있겠냐고...

게다가... 밤이니까 올림...


하현우와 전규호의 재능을 우직하게 지켜준 봐디가드 같은 리정길... 그리고 그들과 나란히 서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 듯한 그대... 쏴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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