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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5

오미크론, 그놈이 왔다... 결국 올 것이 왔습니다. 진짜 확진자가 됐네요. 3차 맞은 지 2주도 안됐는데... 오미크론이라는 놈이 정말 전파력이 강하고 감염률이 높은 놈인 건 틀림없는 듯합니다. 다만 백신을 3차까지 맞은 후라 그런지 증상이 그리 심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case by case라 생각합니다만. 일단 저는 환절기 때마다 감기몸살을 심하게 앓던 1인이었습니다. 그런데다 약에 취약해 약을 먹으면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주로 민간요법으로 해결해 왔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는 이 감기몸살도 한번 앓아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걸려버렸네요. 그렇게 조심해도 일을 하는 이상 결국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수요일 밤에 갑자기 오한이 나면서 목이 아프기 시작해서 설마... 하면서 약.. 2022. 3. 11.
교육부, 새 학기 등교 방안 발표 뱀발: 이렇게 각 부처가 코로나와 싸우며 일상으로 회복하기 위해 역대급 예산을 끌어다 쓰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특정 부서 예산을 늘리라고 기획재정부에 압박을 가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 아닐런지요. 구체적으로 2022년 새 학기를 준비하며 오미크론 변이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학사운영방식과 학교 진단검사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했고 이를 2월부터 단계적으로 차분하게 실현해나가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207135210198 교육부, 새 학기 등교 방안 발표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연일 경신되고 있고 얼마나 늘어날지 또 정점이 언제가 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매우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긴장감 속에서 국 news.v.d.. 2022. 2. 7.
文대통령 “오미크론 확산, 봄이 오기 전이 가장 춥다.일상회복의 마지막 고비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확진자 수 증가에 “동이 트기 전이 가장 어둡고, 봄이 오기 전이 가장 춥다”며 “일상회복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라고 말했다. http://im.newspic.kr/x5YLn8P 文대통령 “오미크론 확산, 봄이 오기 전이 가장 춥다...일상회복의 마지막 고비”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확진자 수 증가에 “동이 트기 전이 가장 어둡고, 봄이 오기 전이 가장 춥다”며 im.newspic.kr 2022. 2. 7.
[오미크론 비상] 내달 3일부터 동네병원 1000곳 진료…'호흡기 클리닉' 우선 적용 다음달 3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모두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응한 새로운 검사체계를 본격 적용한다.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인의 경우 자가검사키트나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야만 유전자 증폭(PCR) 검사가 가능하다. 또 동네 지정 병·의원 등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비롯한 재택치료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 http://im.newspic.kr/8lUg568 [오미크론 비상] 내달 3일부터 동네병원 1000곳 진료…'호흡기 클리닉' 우선 적용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다음달 3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모두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응한 새로운 검사체계를 본격 적용한다. 고위험군이 im.newspic.kr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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