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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가던 길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초심을 외치는 것은 미덕이지만,
계속해서 그 길로 나아가면서 여보란듯 초심을 외치는 건 다른 이를 기만하는 오만과 방종이다.
요즘 참 이런 인간들이 많은 것 같다... 나 자신도 포함되려나...? 자조적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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