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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기 초라 수업 준비에 행사들에 회의도 많고 긴장도 하고 해서 집에 오면 씻고 밥 먹고 쓰러져 잠시 잤다가 10시쯤 한번 깨서 잠시 해야할 일들을 하고 다시 잠들곤 합니다.
이렇게 두 잠 주무시는 분들 많으실 듯.
오늘의 곡은 Queen 의 These are the days of our lives(우리 삶의 나날들) 입니다.
역경없는 삶이 어디 있을까요. 누구나 자신만의 고통과 역경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나날들... 미래를 알 수 없고 또 언제 닥쳐올 지 알 수 없는 죽음이 있기에 항상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미약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가끔씩 내 존재가 이걸 해 냈다! 는 작은 만족감으로 살아갈 이유를 스스로 만드는 것도 인간입니다.
Live(삶)은 evil(악마)같고 God(신)은 가끔 dog (개)같아서 No! 라고 외치지만 또다시 (switch ) On!을 외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존재...
그것이 우리들이지요.
민주 시민의 촛불로 탄핵기각도 이루어 냈으니 이제 민주 시민의 손으로, 민주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리더를 뽑아 봅시다.
맞다. 문재인! 저는 문재인, 운명의 기호 3번 입니다.
은근히 숫자3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
그럼 음악 즐감하시고 행복하게 잠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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