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극1 2006.1.29. 첸카이거 감독 '무극' at 해운대 메가박스 무극이여, 아아, 무극이여, 무극이여, 무극이여... -_-;; 무엇이 약속이고 무엇이 운명인가... 쿤룬은 슈퍼맨? (슈퍼맨이랑 설정이 비슷한 듯하야... 그 속도로 시간을 돌렸으니... -_-;;)그리고 파이란의 그 이뻤던 장백지는 대체 어데로 갔단 말이오... 절대미의 칭청보다 여신이 더 이뻐보였다는... 울 동건 오라버니는 뭘해도 멋져 보였었다는... -_-;; 아무리 치어다보고 또 치어다 보아도... 동건 오라버니 이외에는 건질 것이 없었소... 퐝당하여 웃음이 나올법한 장면에서도 성실히 연기에 임하신 동건 오라버님께 감탄하오... 칭청(장백지 분)은 팜므파탈이어야만 했다. 그러나 그녀는 북공작(사정봉 분), 대장군 쿠앙민(사나다 히로유키 분), 쿤룬(장동건 분)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 2021.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