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래포구화재1 비가 와도 내 탓, 비가 안 와도 내 탓... 소래포구 화재현장까지 보시고 오셔서 여러가지로 착잡한 심정이셨겠지요... 모두를 끌어안고 싶어하시는 그 마음에 저희는 위로를 받습니다만 비가 와도 내 탓, 비가 안 와도 내 탓인 듯 했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워딩이 오버랩되어 왠지 가슴 한 켠이 시큰하네요... 2017. 3.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