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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민주주의194

문자로 짤렸었던 황교안 총리를 어영부영하다가 결국 권한대행으로 올려버린 실수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문자로 짤렸었던 황교안 총리를 어영부영하다가 결국 권한대행으로 올려버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대선 전에 선관위부터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http://news.zum.com/articles/36019703 2017. 2. 12.
이번에 달라진 갤럽 여론조사의 함정 흥미로운 칼럼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이번에 달라진 갤럽 여론조사의 함정을 정확히 지적하셨네요. 또한 그 함정에 따른 지지율의 이상현상에 대해서도 지적해 주셨습니다. 먼저 갤럽의 안지사 띄우기가 확실히 드러나는 점이 -갤럽 조사 방식은 황교안 권한대행에 불리하다는 점 -직업별 응답자 구성비 변화는 문재인, 이재명에 불리하다는 점 이지요. 때문에 강동형 논설위원장은 "안 지사의 지지율은 더불어 민주당 지지자는 20%에 불과하고, 국민의당 지지자 가운데 24%, 바른정당 지지자 중에서 29%의 지지를 받아 소속당보다 타당 지지자의 지지를 더 많이 받고 있다. 이는 지지정당에 제대로 된 후보가 있으면 지지를 철회할 유권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안 지사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지층과 상.. 2017. 2. 12.
문재인 전 대표님께서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도 함께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피력 문재인 전 대표님께서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도 함께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피력하셨네요. 2월 초에 더민주와 국민의 당에서 나온 발언이긴 한데... 일정이 빡빡하네요... 그러려면 하루라도 빨리 탄핵이 인용되고 대선 치르고... 개헌 내용에 대한 숙지도 필요할텐데... 첩첩산중이네요... 각 지역 후보들에 대한 검증도 필요할테고... 5월 이내에 대선이 치러지게 되면 좋겠지만 더 늦어진다면... 개헌 국민투표 시기도 좀 더 생각해 보고 말씀하셔도 좋을 듯 한데... 사람 하나 잘못 뽑아서 이런 생고생들을 국민들이 고스란히 하네요... http://news1.kr/articles/?2909818 2017. 2. 12.
강신주(철학자), 김진명(소설가), 허지웅(방송인겸 소설가), 진중권(미학교수), 전여옥(전 국회의원) 오늘 밤 11시 5분 SBS입니다. 강신주(철학자), 김진명(소설가), 허지웅(방송인겸 소설가), 진중권(미학교수), 전여옥(전 국회의원) 무슨 패널들을 전문가 한 사람 없이 저리 정해놨는지... 그러면서 질문들은 경제, 안보, 정책에 관한 질문을 하겠지요... 그나마 제 마음에 드는 사람은 진중권 교수 한 분뿐이네요. 걍 예능프로라고 생각하고 마음 편히 보렵니다. 패널들이 억지만 피우지 않는다면 문님께서는 퍼펙트한 답들을 내놓으실 듯요. ^^ 2017.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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