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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민주주의194

이화여대 학생들 힘내시라! 우리 때와는 많이 다른 운동가요지만 그들만의 노래이다. 세대가 바뀌었음을 느끼고 왠지 벅차다. 이화여대 학생들 힘내시라! 소녀시대 '다시만난 세계' 중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만 눈앞에 선 우리의 거친 길은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이대 학생들이 경찰과 대치하던 중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부르는 장면. 보는 내내 소름과 더불어 눈물이 핑 돌았다. 지인들에게 음악이 한국에 전혀 공헌하지 못하면 어쩌냐고 계속 물었던 것을 철회한다. https://t.co/1CFXG0DLaN— pahmblu (@pamblue84) 2016년 7월 31일 2016. 7. 31.
국민대 국문과 손석희는 국민대 국문과 출신이다. 그리고 아마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손석희의 그 국문과는 사라진다. 학교가 취업률이 낮은 국문과를 한국어문학전공으로 국제어학부의 하부 전공으로 밀어 넣어 버렸다.좋아요슬퍼요 2016. 7. 31.
기업농 기업농, 국가농이 장려되어야 한다. 전체 수입의 절반에 가까운 돈을 식량수입에 들이고 있으니... 매해 오르는 식량비를 어찌 감당하려고. 쌀마저 자급자족이 안되고 있는데 식량 자립도 못 하면서 무슨 경제 자립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5282 2016. 7. 31.
문재인 신념이 없다면 저런 표정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젠틀재인] 비오는 날 검찰청 앞에서 보낸 외롭지만 외롭지 않은 두시간https://t.co/1TrFEiIx5S pic.twitter.com/iDkhdZpoOB— 바보나무(문재인대표님은나의정신적멘토) (@moon_sepal73) 2016년 7월 2일 2016.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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