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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부산역 근처 차이나타운 신발원

by 미야비 맘 201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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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신발원에서 콩국과 빵 세트를 먹었다 3000원이란 가격대비 넘넘 좋았음. 집 근처에 파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요렇게 나온 걸

 

 

 

 

요렇게 먹는다. 흑설탕으로 간을 맞추라고 옆에 설탕통이 있지만 설탕보다 소금으로 간을 하는게 더 맛날 듯. 아님 빵만 설탕에 찍어 먹는 게 좋을 듯.

 

 

 

또 먹으러 가고잡음. 계란빵과 커빙이라는 중국빵도 사 왔는데 계란빵은 그저그럼. 커빙이 딱 내 맛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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