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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겡끼카레

by 미야비 맘 201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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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겡끼카레. 타케다샘이 여신 가게다. 어제 한국어 수업갔다가 소식과 가게 이름 듣고 오늘 낮에 겸사겸사 갔다옴. 방송국 취재도 와 있었음. 3900원 착한 가격 착한 맛.
샘! 대박나세요!

 

 

 

 

 

가게 내부

 

 

 

 

 

타케다샘답게 악기도 있음. 연주도 하시고 기타와 우쿠렐레 수업도 있음. 한번에 드링크까지해서 3000원

 

 

 

 

 

오겡끼카레 가게 입구

 

 

 

 

 

오겡끼카레 올라가는 계단. 남포동 순두부집 돌고래에서 부산타워쪽으로 대각선으로 보면 바로 가게 간판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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