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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윤종신-지친하루

by 미야비 맘 2017.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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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곡은... 윤종신, 김필, 곽진언 씨가 부른 '지친 하루'입니다. 2014년 12월 곡이었네요.

윤종신 씨의 시대 정신을 반영하는 작곡 능력은 정말 부럽고...
김필 씨나 곽진언 씨의 편안한 목소리... 힐링이 됩니다.

그냥 요 며칠 문자 그대로 심신이 지쳐서...

WBC 야구 중계로 늦게 시작한 뉴스룸 손옹을 보며 힐링하면서 하루를 마감해야겠습니다. 오늘 더민주 2차 토론회는 평가들만 봐도 열이 뻗어 일단 피하고...

뉴스가 야구에 밀린 것도 열뻗는데...

즐감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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