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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64

아이고 귀여브라 개구리~ 아이고 귀여브라 개구리~~~ 2016. 7. 27.
재즈 함 들어보자. 왠만한 장르 다 소화하는 혀누. 인자 재즈만 함 들어보면 되겠다. 내가 잘 안돼는 쟝르. 재즈... 하현우: (기타튜닝중)....죄송한데요... 이 기타가 볼륨 조절이 안되는데 어떡하죠(쭈굴 이러고 기타 볼륨 확인 해보다가 갑자기 가비알 부르기 시작함 자기도 당황해서 이거 부른거라곸ㅋㅋㅋ #국카스텐 #스콜 pic.twitter.com/aPdpSZ7w83— 영팔 (@qhflqhehd88) 2016년 7월 2일 2016. 7. 27.
매일매일 기다려 매일매일 기다려~~~~ 끝도 없이 올라가는구나~ 같이 불러보고 싶다. 하악... 매일매일 기다려 포르타멘토 샤우팅은 볼 때 마다 진화하는 것 같음#국카스텐 #스콜 pic.twitter.com/LwGjezrIh4— 영팔 (@qhflqhehd88) 2016년 7월 2일 2016. 7. 27.
국카스텐 Limbo, 하현우 이 괴물같은 스키... 하현우 이 괴물같은 스키... 어제는 국카스텐 1, 2집에 나가수, 복면가왕에 미니 앨범 곡들까지 모두 선택해 짬뽕으로 일하면서 듣다 말다 해서 오늘 1집부터 차근차근 다시 들었다. 그러면서 내가 왜 국카스텐을 일찍 알지 못 했을까, 이 1집 다시 재발매 안 해주나 아쉬움 가운데 책을 읽으며 음악을 듣던 중 트랙 8번의 이 곡을 듣고는 읽던 책 집어던지고 가사 찾아 다시 듣기를 반복반복반복...중 이 곡의 제목 Limbo는 참 많은 뜻을 담고 있는 듯 하다. 사전적 의미로는 서인도 제도에서 유래된 우리에게는 막대춤으로 유명한 림보댄스, 다른 의미로는 단테의 신곡에 나왔던 지옥의 변방, 거기서 비롯되었겠지만 감옥, 수용소 등의 의미도 있다. 첫 시작은 림보댄스의 음악처럼 경쾌한 비트로 시작된다. 첫 두 구.. 2016.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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