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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42

싱어게인2 17호 가수 우와... 김광석 님의 '일어나' 가 이렇게도 불려질 수 있군요? 속이 시원해지는 가창력에 신이 나서 혼자 몸만 흔들흔들 흔들었습니다. 시원한 목소리 들으시고 상쾌한 월요일 시작하세요! 일어나! http://naver.me/xl8J6SyE 시원~한 고음에 나도 모르게 기립↗ 17호 가수의 〈일어나〉♬ | JTBC 211213 방송 싱어게인2 | 시원~한 고음에 나도 모르게 기립↗ 17호 가수의 〈일어나〉♬ #싱어게인2 #17호가수 #일어나 tv.naver.com 원곡도 생각나서 올려둡니다. https://youtu.be/r2c2OdfY1Kc 2021. 12. 20.
2022년 1월부터 바뀌는 우회전 단속 기준 2022년 1월부터는 우회전해서 나오는 횡단보도에... http://im.newspic.kr/SnRejQZ 2022년부터 바뀌는 우회전 단속기준 im.newspic.kr #우회전 #단속 2021. 12. 20.
이선희 소주 한 잔-나이를 먹음에 따라 더이상 알기도 싫어지고 알면 알수록 살기가 고달파진다고 느낀다 오늘의 곡은... 문득 제 어린(?) 날 우상이었던 선희 언니(?ㅋㅋ)의 목소리가 그리워져 뒤적거리다 나온 곡. '소주 한잔'이네요. 원곡은 임창정 씨의 곡이었나 봅니다. 참 살다 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많지요. 내가 아닌 나를 보는 사람들. 어떤 의미에서는 좋게, 어떤 의미에서는 나쁘게... 사회적 동물이다 보니 보는 사람에 의해 평가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만 그래도 저 사람은 원래 저래!라고 정해놓고 본인이 보고 싶은 부분만 보려고 하는 분들이 계시지요.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 보다 '아는 만큼만 보려고 한다.'가 되어갑니다. 왜냐하면 나이를 먹음에 따라 더 이상 알기도 싫어지고 알면 알수록 살기가 고달파진다고 느끼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누군가 '당신은 틀렸다'.. 2021. 12. 18.
서영은 - 나 끝내 못 한 말들(그렇게 무뎌져 여기까지 왔다...) 이것저것 계획한 일들이 있어 그동안 소홀했던 티스토리 등 정비 중. 일단 네이버 카페를 옮겨오는 것이 목표. 이전 글이 서영은 씨의 아름다운 구속이었고 거기에 이 곡 제목이 쓰여 있어서... 간만에 들으며 옛 생각에 잠김... 들으면서 참 많이 울었던 곡. 그러면서 국카스텐 항목을 보고 빵터짐. ㄷㅈㅈㄱ,.56저렇게나 많은 글들을 썼었구나 하고. 문프 되시면 정덕에서 벗어나고 이런 일상들을 좀 더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반대로 모두 던져버렸었다... 이제는 정말 정덕계에서 나올 준비를 해야할 듯. 서영은 - 나 끝내 못 한 말들. 그녀처럼 머릴 기르고.. 그녀처럼 나 웃어볼게.. 가끔씩은 날 그녀인 듯 불러도 지금은 참아 낼 것 같아.. 그녈 잊어.. 나도 잊을게.. 힘이 들면 내가 도와줄.. 202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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