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142 오겡끼카레 오겡끼카레. 타케다샘이 여신 가게다. 어제 한국어 수업갔다가 소식과 가게 이름 듣고 오늘 낮에 겸사겸사 갔다옴. 방송국 취재도 와 있었음. 3900원 착한 가격 착한 맛. 샘! 대박나세요! 가게 내부 타케다샘답게 악기도 있음. 연주도 하시고 기타와 우쿠렐레 수업도 있음. 한번에 드링크까지해서 3000원 오겡끼카레 가게 입구 오겡끼카레 올라가는 계단. 남포동 순두부집 돌고래에서 부산타워쪽으로 대각선으로 보면 바로 가게 간판이 보임 2014. 6. 12. 부산역 근처 차이나타운 신발원 차이나타운 신발원에서 콩국과 빵 세트를 먹었다 3000원이란 가격대비 넘넘 좋았음. 집 근처에 파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요렇게 나온 걸 요렇게 먹는다. 흑설탕으로 간을 맞추라고 옆에 설탕통이 있지만 설탕보다 소금으로 간을 하는게 더 맛날 듯. 아님 빵만 설탕에 찍어 먹는 게 좋을 듯. 또 먹으러 가고잡음. 계란빵과 커빙이라는 중국빵도 사 왔는데 계란빵은 그저그럼. 커빙이 딱 내 맛이었음 2014. 6. 12. 이전 1 ··· 33 34 35 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