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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42

경성대 축제 대학가는 축제기간. 우리때와 달리 주점들만 즐비해 조금 안타깝지만 그래도 청춘들... 많이 즐기시게... 2014. 10. 9.
삼미식당 텐동~ 모스 버거에서 시푸드 카키아게 버거를 먹으려 했는데 지인으로부터 텐동을 맛나게 하는 곳의 정보를 듣고 부산호텔 근처로 고고씽. 소개받은 곳은 부산호텔과 타워호텔 사이 길에 있는 삼미식당 내가 바라던 텐야의 바삭한 텐동은 아니었지만 나름 가격대비 맛났다능. 소스가 맛나니 카츠동이나 오야코동 규동 등이 맛날 듯. 당분간 다닐 듯. 그리고 필히 시찌미를 가지고 다녀야 할 듯~ 2014. 10. 9.
나뚜루 키티 텀블러 득템 오늘 아침부터 빨간 텀블러 쟈때메 꼬였지만... 그래도 득템! 크왁하하~ 고생했다... ㅠㅠ 2014. 10. 9.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일욜 청소 빨래를 끝내고 뻗어있다 카스를 봤더니 학생 카스에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에 관한 글이 올라와 있어 대충 씻고 벡스코로 고고~ 요즘 너무 식욕이 없는 고로 먹부림을 위해 갔는데... 시식도 별로 없고 파는 것도 맛난 것이 별로 없었다는... 관람비 3000원이 아까웠다... 아니다... 반찬들을 싼 가격에 득템했으니... 일단 어묵(2000원. 괜히 먹었다. 맛도 없고 비싸고 -_-;;)으로 가볍게 시작해 어제 과음한 고로 선지국밥(3500원. 걍 가격대비 먹을만)을 뚝딱한 후 마지막 쿠시카츠(4개 3000원. 가격대비 먹을만.)를 해치우고 계속 전시장 안을 둘러 봄. 늦게 갔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김치 한 봉에 5000원짜리를 다른 종류 두 봉에 5000원 득템. 명란젓도 한통 만원짜리를 오천.. 2014.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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