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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41

모두까기 진중권씨의 변화 모두까기였던 진집사(구 진중권)를 이렇게 바꿔놓은 고양이라는 생물... 요물이 맞다... 나도 울 미야비가 노트북 자판을 다 빼서 노시는 바람에 노트북을 새로 사는 참극이 벌어졌었는데도... 우쭈쭈 울 미야비~~~ 재밌었어요~~~ 이러고 있었다... 무서운 냐옹이들... 2014. 10. 9.
인간이 같은 인간을 용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인간이 같은 인간을 용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증오라는 에너지는 에너지불변의 법칙에 의해 치환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남을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인간은 신이라는 절대적인 매체로 중간에 둠으로써 용서를 갈구한다. 하지만 신을 통해 용서를 받을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용서하는 일은 어떨지... 모르겠다... 人間が同じ人間を許すということは不可能ではないだろうか? 憎しみというエネルギーはエネルギー不変の法則によって置換されない以上、残ってしまう。 だから人間は神と言う絶対的な存在を媒体にすることで容赦を渇望する。 だが、神を通じて容赦を求めることはできるかも知れないが、許すことはどうだろう.. Isn't man unable to allow the same human being? If energy called hate is no.. 2014. 9. 8.
이성적인 인간은 세상에 적응한다 "이성적인 인간은 세상에 적응한다. 그러나 비이성적인 인간은 세상을 자신에게 적응시키려고 발버둥친다. 따라서 모든 혁신은 비이성적인 인간에 의해 일어난다." - 조지 버나드 쇼 - 2014. 9. 7.
오겡끼카레 오겡끼카레. 타케다샘이 여신 가게다. 어제 한국어 수업갔다가 소식과 가게 이름 듣고 오늘 낮에 겸사겸사 갔다옴. 방송국 취재도 와 있었음. 3900원 착한 가격 착한 맛. 샘! 대박나세요! 가게 내부 타케다샘답게 악기도 있음. 연주도 하시고 기타와 우쿠렐레 수업도 있음. 한번에 드링크까지해서 3000원 오겡끼카레 가게 입구 오겡끼카레 올라가는 계단. 남포동 순두부집 돌고래에서 부산타워쪽으로 대각선으로 보면 바로 가게 간판이 보임 201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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