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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86

악악악 무민스텐이라니! 튓에서 발견한 mudamuda님의 무민스텐! 사랑해 마지 않는 무민에 국카스텐 연성이라니! 저 표정의 디테일함! 넘넘 귀엽다. ㅠㅠ @mudamuda_14님의 트윗을 확인해 보세요 : https://twitter.com/mudamuda_14/status/768446962349637632?s=09 2016. 8. 24.
하현우가... 콘서트나 공연 때(특히 #만드레이크 를 부를 때) 팬들을 바라보는 #하현우 의 꿀 떨어지는 시선을 보며 든 생각은, 녀석이 저 기분으로 만드는 노래는 얼마나 환상적일까 하는 생각... #국카스텐_붐업 2016. 8. 23.
국카스텐 롤챔스 기자분이 하현우 팬인 듯. ㅋㅋ 기사 사진치고 너무 쌔끈하게 잘 나옴. 2016. 8. 20.
국카스텐 미로 - 미로가 나를 먹은 건지 내가 그 미로를 만들어 낸 건지... 오늘은 1집의 '미로'에 꽂혀... 아마도 그리스 로마 신화의 '미노타우르스'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따 온 듯. '미로' 라는 단어도, '부정한 여인', '괴물'이라는 단어에서도 연상이 되므로. 여기에 서커스 공연장의 미로 이미지도 떠올랐다. 도입부의 폴짝 폴짝 뛰어 가는 듯 튕기는 경쾌한 기타소리도 그렇고 중간에 삽입되는 옛 서커스 공연장에 울려 퍼졌음직한 음악도 그렇고. 어릴 때부터 나는 심각한 길치에 방향치였다. 그래서 나를 겁줄 때 어른들의 말은 항상 '버리고 간다!' 였고 유난히 어둡고 좁은 골목이 많은 지역에 갈 때 그 골목, 즉 '미로'는 어린 나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지금이야 옛 추억을 상기시키는 골목들이 좋아 일부러 찾아다닐 정도가 되었지만 여전히 길치라 한참을 헤맨다. 그 헤맴도 출구.. 2016.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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