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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51

대한민국의 변화를 바라는 여러분들의 바람(희망)을 모아 바람(風)을 만듭니다. 한 개의 바람개비는 자그마한 숨바람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바람은 호남, 충청, 부산, 영남의 바람개비들을 만나 돌풍이 되고 대한민국을 뒤집을 거대한 태풍이 될 것입니다. 기호 3번의 바람개비가 태풍의 눈이 될 바람을 만듭니다. 대한민국의 변화를 바라는 여러분들의 바람(희망)을 모아 바람(風)을 만듭니다. 같이 만들어 주십시오! 2017. 3. 26.
3월 26일 문재인 후보의 일정... 갑자기 결정된 대전 TV토론. 한 지역에서 두 번의 연이은 토론. 선관위의 안일한 결정. 잠시 후 11시부터 문재인 후보의 대구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그리고 3시 10분 어제 갑자기 결정된 대전에서의 TV토론이 있습니다. 대구에서 질의응답까지 하면 1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대구에서 대전까지 차로 1시간 45분이 걸리는데 토론 전 메이크업 등 여러 준비시간까지 감안하면 40분 전에는 도착해야하니... 식사고 토론 준비고 모두 차 안에서... 다른 후보분들은 어떠신가요? 대선 후보의 스케줄이라는 것은 후보뿐만이 아니라 그 주변의 사람들이 같이 움직여야 하므로 많은 것들을 맞춰야 합니다. 공영방송의 토론회 등은 더 말 할 것도 없지요. 준비해야할 것들이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루 전도 아니고 반나절만에 예정에 없던 공영방송 토론회를 만들어 넣다니... 그래도 문재인 후보의 머리 속에는 이미.. 2017. 3. 26.
이제는 '철인정치'시대가 아닌 '공감의 정치'시대 이제는 더이상 철인같은 '한 사람의 리더가 대중을 끌어가는 정치'가 아닌 대중과 공감하며 함께 가는 '공감의 정치' 시대입니다. 상하좌우 전반적인 계층의 반응을 살펴야 하기에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인재풀로 등용해 공감을 끌어내는 것. 그것이 문재인 후보의 인재등용의 원칙인 듯 싶네요.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2017. 3. 26.
대한민국의 모든 사연들이 넘실 넘실 문재인이라는 바다에 모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연들이 넘실 넘실 문재인이라는 바다에 모입니다. 그리고 3%의 소금물 안에서 부패된 사연들은 정화되고, 썪지 않아야 하는 사연들은 보존됩니다... 그렇게 문재인이라는 바다는 점점 더 큰 바다가 됩니다... 더 크게, 더 넓게, 더 깊게. 제 심장은 이미 뛰고 있습니다. 춘3월에, 3%의 바닷물이 넘실거리는 문바다에, 기호 3번에. 여러분들도 같이 가슴뛰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2017.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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