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하현우64

하현우 인터뷰 "난 앞으로도 수백, 수천곡은 더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 무리 없이. 뭔가가 우글거리는게 내 안에서 막 느껴져요." 응응! 이해해 이해해! 알아. 그 감각! #국카스텐 #하현우 2016. 7. 31.
하현우 주현미 쓸쓸한 계절 롹커 목소리가 이리 청아해서는... ㅋㅋㅋ 2016. 7. 31.
국카스텐 깃털 - 나와 닮지 않은 이 곳... 나는 아름다운 외톨이... 혀누가 쓴 가사들을 보면 녀석이 음악을 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얼마나 많은 절망과 공허함과 외로움을 겪어 왔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번이나 손 짚고 무릎을 끌며 일어서기를 반복했는지 알 듯... 이 곡은 얼마 전 광주 콘서트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몰락의 에티카' 저자이신 문학 평론가 신형철씨 앞에서 불렀다고 자랑질도 했다. ㅋ 만드레이크와 더불어 본인이 아끼는 곡인듯. '아득하게 사라지던 아름다운 외톨이는 내 두 눈 속에 녹아 고여있네 이렇게...' 아름답다... ㅠㅠ 외로움과 고독과 눈물을 저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깃털 Frame 국카스텐(Guckkasten) 저 멀리 가늘하게 떨어지던 아픈 꿈은 남겨진 이야길 하네 조용히 이곳은 견딜 수 없이 춥다고 아무도 나와 닮지 않았다고 너마.. 2016. 7. 31.
삐진 현우 시나위가 더 잘했다고 하니 새침히 살짝 삐진 듯한 혀누... 커... 커여워! ㅇ..아....귀여워........하.......(거울뿌숨 pic.twitter.com/JSjO0XYm4S— 코카콜라 (@soysauce3328) 2016년 7월 12일 2016. 7. 31.
반응형